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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절밟고다녀요
- 덩치도커지고더귀찮게하죠
- 양이가달라졌어요
- 카스테라 봉봉(응?)
- 집 떠나면 개(?)고생
- 명절 대이동
- 매트리스를 깔아놓은 애들 놀이방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 내 옷은 이제 털옷이 되겠구나
- 양아... 엄마가 여기서 너를 낳았단다
- 새로운 곳이 열렸다
- 신세계 탐험
- 별거아닌글에태그다는것도귀찮...
- 마야달력따위
- 히트텍이라도 사입힐까나
- 몽아 양아 우리 모두 겨울잠을 자 보는건 어떻겠니
- 이 집에 들어오는 물건 중 내 코를 커지지 않은 건 없지
- 이제 곧 가을인가
- 다 집사가 못나서
- 미안해ㅠㅠ
- 고양이다
- 아직도 내꺼보다 니네 물건이 더 많은거 알지?
-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
- 다시는 이런 출장 가고 싶지 않아!! -_-;
- 일본 동부와 중서부의 분위기 차이
- 냥이들 보모 구해요 -_-;
- 미친출장
- 웃기는거 찾으시는 분은 신문에서 정치인 인터뷰를 찾으세염
- 썰렁해서 죄송해요
- 돈 모아서 마당을 사자!!
- 양이는 기술을 배워라
- 맞벌이?!!!
- 몽이는 엄마도 됐고 했으니 나가서 밥값을 벌어와라
- 니들이 어지른건 니들이 치우렴
- 깽값 물으면 니네 사료 값 없다
- 울 엄마 개 그만 때려라 몽아
- 난 누가 달래주냐?
- 양이도 내가 달래주고
- 몽이도 내가 달래주고
- 내 선물도 내놔라
- 고맙다는 말은 못 들었어요
- 잘 때가 최고로 이쁘다 이거지
- 그렇다고 안 잘 때는 안 이쁘다는 말은 아니잖아요
- 말을 해봐요 말을
- 이거 말로 합시다
- 새해 모두 복~
- 내 생활방식하고 바꾸지 않을래?
- 니들 생활방식 맘에 들었어
- 양아...화장실은 베란다에 있단다
- 휴일엔 가족에 봉사...아니 주인님께 봉사하는 착한 집사
- 크리스마스는 내 친구 생일 아니다
- 그렇게 받아먹기만 할거냐
- 근데 내 선물은 어디있냐
- 메리 크리스마스다 자식들아
- 추운 겨울 이불 덮고 자는 우리 냥이들은 선진 고양이~
- 사건사고도 늘어갑니다
- 나날이 이뻐지는 양이
- 이제는 깔고 앉는 구나
- 놀 때 밟고 다니더니
- 냥이 덩이나 치우는 가련한 집사
- 흡수형 모래
- 응고형 모래
- 내 그런줄 진즉에 알았지
- 고양이가 쓴 원고를 책으로 만든 책
- 니 엄마는 안그랬는데
- 너무 오냐오냐 키웠어
- 별 일 없이 산다
- 집사야 방청소는 더 자주 하렴
- 자유가 왔다
- 잡히면 죽는다
- 우린 억울하다 집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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