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5. 03:01
드디어 방석으로 인정 받은 날 몽이와 양이 더하기 쿠쿠2010. 12. 5. 03:01
오늘 처음으로 양이가 날 깔고 앉아 주었다.
엄마가 올라와 있으면 올라오고 싶어져서 냉큼 올라왔다가 이건 아니다 싶은지 금새 내려가곤 했다. 오늘은 첨으로 무려 주무시기 까지…물론 올라오는 과정에서 내 허벅지를 쥐어 뜯어 놨지만…ㅋ
그나저나 이젠 두마리가 올라와 앉아 있으니 다리 저리고 허리 아픈건 어쩔…ㅡ,.ㅡ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엄마가 올라와 있으면 올라오고 싶어져서 냉큼 올라왔다가 이건 아니다 싶은지 금새 내려가곤 했다. 오늘은 첨으로 무려 주무시기 까지…물론 올라오는 과정에서 내 허벅지를 쥐어 뜯어 놨지만…ㅋ
그나저나 이젠 두마리가 올라와 앉아 있으니 다리 저리고 허리 아픈건 어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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