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4. 20:20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기를 몽이와 양이 더하기 쿠쿠2011. 1. 4. 20:20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뭔가 되게 바쁠 것만 같은 2011년이 온지 어언 4일 째….벌써부터 2011년도 얼마 남지 않은거 같어….라는 말이 나오는 건 왜일까요…(아놔 성격 급한 쉐끼…) 암튼…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우리 몽이와 양이도 변함없이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양이가 일어서서 인사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
몽이는 아크로바틱한 자세로 인사올립니다. ‘새해 복~’
2011년도 변함없이 몽이와 냥이는 고양이의 올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 중입니다.
물론, 사진에만 없을 뿐…먹고 싸고 먹고 싸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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