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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활방식하고 바꾸지 않을래?'에 해당되는 글 1

  1. 2011.01.04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기를 2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뭔가 되게 바쁠 것만 같은 2011년이 온지 어언 4일 째….벌써부터 2011년도 얼마 남지 않은거 같어….라는 말이 나오는 건 왜일까요…(아놔 성격 급한 쉐끼…) 암튼…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우리 몽이와 양이도 변함없이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양이가 일어서서 인사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


몽이는 아크로바틱한 자세로 인사올립니다. ‘새해 복~’


그나저나…왜 그러고 자빠져 있는거시냥…ㅋ

2011년도 변함없이 몽이와 냥이는 고양이의 올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 중입니다.


자고….


웃긴 얼굴로 또 자고…


좁은 곳에서 빈둥거리고….


기지개 켜고….


깨물고…


기어 오르고…


멍 때리며 앉아 있고….


또 자고…


털 날리며 투닥거리고…


돌려차기를 하고….응?


하품하고…


호기심을 보이고….


청소 방해하고…


깡총 거립니다.

물론, 사진에만 없을 뿐…먹고 싸고 먹고 싸고…ㅋㅋㅋ


2011년 한해도 건강하고 명랑하게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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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u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