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와 양이 더하기 쿠쿠 오랜만, 몽양 Muore 2014. 4. 9. 11:20 촛불이 신기하니? 밤새 잘 자더라 마당냥이들은 잘 지낼거야 그랬으면 좋겠어, 꼭 무슨 냄새가 나니? 지쳤어? 그만 놀까? 안아달라구? 아프다. 그건 애기들이나 하는 장난이래. 너 줄까? 턱 아프지 않아? 응. 나도 잘 잤어. 새로운 곳에서 또, 잘 살아보자